박철현 구청장, 대한송유관공사 현장 방문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유증기 관리 및 위험물 안전관리 점검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0:17]

박철현 구청장, 대한송유관공사 현장 방문

대기환경 보호를 위한 유증기 관리 및 위험물 안전관리 점검

김철영 기자 | 입력 : 2019/04/05 [10:17]
   
▲ 박철현 분당구청장(가운데)이 대한송유관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박철현)에서는 4일 고농도 미세먼지 및 오존 발생의 원인이 되는 유증기(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발생원 관리를 위해, 분당구 대장동 소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저유시설인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지사장 전재송)를 전격 방문했다. 

유증기는 대기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으로 벤젠, 1,3-부타디엔 등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 등을 통해 미세먼지와 오존으로 전환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박철현 분당구청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방지시설인 유증기 회수 설비 정상 가동 및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험물 안전 관리"도 특별히 당부했으며 "유증기 회수 설비 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발생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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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맨1 2020/09/30 [10:28] 수정 | 삭제
  • 분당구 '벌장투리' 근처 지역에는 '석유냄새'(아마도 휘발성유기화합물 유증기' (VOCs) 배출 냄새)가 새벽과 밤에도 많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메쓰꺼리도 합니다. 방지시설인 유증기 회수설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될거 같은데,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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