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기원, 영농 애로사항 등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 운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5:43]

경기도농기원, 영농 애로사항 등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 운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1/14 [15:43]

-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지원단’ 활동지원

- 가공, 마케팅, 세무 등 9개 분야 전문컨설팅 추진

- 강소농, 청년창업농 등 경영개선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농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 경기도농업기술원 전경.  © 분당신문


[분당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김석철 원장)은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강소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강소농 현장지원단은 경영기술(농촌지역개발, 농촌체험, 농산물가공, 전자상거래, 마케팅, 세무, 치유농업)분야, 생산기술(식량작물, 친환경)분야 총 9개 분야 9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활동한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는 원스톱 컨설팅인 ‘그룹 컨설팅’ 및 청년창업농들의 원활한 영농정착을 위한 ‘지속적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14일 농업인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공감·소통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 농가 경영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하여 한해 활동을 시작했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도농기원 강소농 현장지원단(031-229-5895,6)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윤영 담당자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분야별 컨설팅을 통해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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