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성남아트센터 공연 ‘줄줄이 취소‧변경‧조기종료’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09: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성남아트센터 공연 ‘줄줄이 취소‧변경‧조기종료’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02/07 [09:21]

▲ 성남아트센터는 공연장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시행했다.    

 

[분당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남아트센터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변경 또는 조기 종료하는 등 관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 체계로 바뀌고 있다. 

 

▲ 콘서트에 앞서 관람객에게 마스크 등을 나눠주고 있다.    

 

먼저 2월 16일 예정이었던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는 잠정 연기됐고, 3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어린이 체험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미로 대모험’은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2월 7일 예정이던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8일 ‘김연자 콘서트’, 22~23일 예정된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 주요 대관 공연들이 취소 결정됐다.

 

성남아트센터는 현재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시행했으며, 공연장 및 전시장, 아카데미 입구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손소독제와 1회용 마스크 등을 각 공연장 및 전시장 주요 장소에 비치했고 출입구 곳곳에는 발판 소독매트를 설치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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