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 검사 전면 시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4 [20:18]

성남시의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 검사 전면 시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2/24 [20:18]

▲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회 청사 방문객들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실시한다. 

[분당신문]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5일부터 민원인을 비롯한 모든 의회 청사 방문객들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회 청사의 1층 정문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 및 엘리베이터 가동을 제한하고, 민원인 등 방문객은 청사 출입 시 1층 로비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감지 및 방문 목적 확인 후 직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방문객이 사용하는 1층 의회 홍보관 내 정보검색대의 사용도 잠정 중지하기로 했다.

 

박문석 의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의회 청사 출입 시 발열 검사를 실시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리며, 시의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코로나19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