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코로나 피해 대구에‘다이소 행복박스’ 전달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17:42]

대한사회복지회, 코로나 피해 대구에‘다이소 행복박스’ 전달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0/03/10 [17:42]

- ㈜아성다이소 후원으로 200여 저소득 가정에 마스크 등 생필품 지원

 

▲ ㈜아성다이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을 위해 행복박스 200상자를 후원했다.㈜아성다이소 사회공헌팀 양원석 과장 (왼쪽), 대한사회복지회 나눔사업부 홍원표 부장(오른쪽)​   

 

[분당신문]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는 10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다이소 행복박스’ 200상자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에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마스크를 비롯해 위생·주방·세탁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지역 한부모가족시설 입소 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 자원봉사자가 마스크와 생활용품을 담은‘다이소 행복박스’200상자를 싣고 있다.​    

 

㈜아성다이소 박 대표는 “대구지역에서도 특히 취약한 여건에서 살고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는 지난해 12월 대한사회복지회 한부모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이달 초 요보호아동 위탁가정에 아동복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영유아에서 청소년·한부모 가정·장애인·무의탁 노인 등 소외이웃을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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