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백 성남시의원,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 편성 제안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7:22]

최현백 성남시의원,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 편성 제안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03/11 [17:22]

- 백현마이스 산업단지 조성… 교통난 해소 위해 ‘철도부서’ 신설 제안

 

▲ 최현백 시의원    

[분당신문]  11일 오전 개회한 제251회 성남시의회 1차본회의에서 최현백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긴급 추경 예산’을 긴급제안을 했다.

 

최현백 의원은 “성남시의회도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정부 지원으로부터 배제된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의 생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성남시에 긴급 제안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백현 마이다스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분당 벤처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 위례 비즈밸리 등의 인프라 역할은 물론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지난 2015년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 고용유발효과 약 3만5천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조7천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5조1천억원 등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성남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현안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에 반영돼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 최 의원은 서현로 일대의 교통체증과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수요 해소를 위한 대책으로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과 판교-서현-오포 연장, 지하철 3호선 대장지구 연장, 판교-월곶 복선전철, 성남도시철도 1호선, 2호선 판교트램 등의 조기착공과 정상준공을 위해 성남시에 ‘철도부서’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관련해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했고, 김병관 국회의원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시 판교와 대장지구 연장 그리고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과 판교-서현-오포까지 추가 연장’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 샬롬 20/03/12 [09:39] 수정 | 삭제
  • 조아요 계획대로 잘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판교의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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