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없는(zero) 15주를 목표로 하나되는 15비행단 …0·15·飛 Challenge

자율과 솔선수범 유도하는 창의적 캠페인 통해 부대원 단결과 사고예방 도모

김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6:11]

사건·사고없는(zero) 15주를 목표로 하나되는 15비행단 …0·15·飛 Challenge

자율과 솔선수범 유도하는 창의적 캠페인 통해 부대원 단결과 사고예방 도모

김철영 기자 | 입력 : 2020/03/12 [16:11]

 

▲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0·15·飛 Challenge’를 시작했다.(사진촬영: 김샛별 중사) 

 

[분당신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지난 3월 1일부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0·15·飛 Challenge’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0·15·飛 Challenge’는 ‘사건·사고 없는(zero) 15주를 목표로 하나 되는 15비행단’을 뜻하며, 부대원들에게 ‘15주 무사고’라는 단기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할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캠페인이다.

 

부대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고 사고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지휘관 훈시와 집체교육뿐 아니라 장병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0·15·飛 Challenge’를 마련한 것이다.

 

‘0·15·飛 Challenge’ 기간 동안 비행단 전 장병과 군무원은 기존 소속(대대, 단본부 등)을 바탕으로 총 22개의 제대(Group)로 재구성된다. 각 제대별로 음주사고·성폭력·대민마찰·스마트폰 무단 반입·보안사고 등 군기강을 저해하는 각종 ‘사건·사고’ 없는 15주를 달성할 시, 소속 장병 및 군무원 전원에게 1일의 포상휴가가 부여되며, 해당 제대는 연말 성과상여금 평가 및 ‘15비를 빛낸 단체’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0·15·飛 Challenge’는 단기·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캠페인으로서, 달성 시점과는 상관없이 각 제대별로 15주 무사고를 달성하면 동일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한, 전 장병이 부대 인트라넷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소속 제대와 타 제대의 무사고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 장병들에게 ‘0·15·飛 Challenge’를 적극 알리고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대 장병이 이용하는 공용시설과 인트라넷 홈페이지 등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였으며, 기지방송을 통해 매일 일과 종료 전 캠페인 시나리오를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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