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서울기지 찾아 경계작전·방역 현장 점검

빈틈없는 기지경계태세 유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강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16:42]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서울기지 찾아 경계작전·방역 현장 점검

빈틈없는 기지경계태세 유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강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3/24 [16:42]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왼쪽)이 공군 서울기지 정문에서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분당신문]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3월 24일 감시정찰·공수·경호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서울기지를 찾아 경계작전 현장 및 항공기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원 총장은 군사경찰대대 CCTV 통제소에서 24시간 기지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는 작전요원들을 격려하면서 “어떠한 위험요소도 기지 내에 침투할 수 없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지 정문에서 거동수상자 침투 저지훈련을 점검하면서 공군 첨단 자산을 방어하기 위한 기지 경계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생 가능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립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건반사적으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생 가능한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립하고, 이를 반복·숙달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왼쪽)이 공군 서울기지 전용기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더불어, 귀빈 수송 임무 항공기 주기장으로 이동한 원 총장은 “기본 임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방역작업까지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원요원들의 노고 덕분에 작전요원들도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다”며 항공기 및 주요시설 방역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원요원들을 격려함은 물론, 지난 2월 18일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한 국민의 국내 이송 임무를 수행했던 작전요원들도 찾아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원 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비행단 인력관리 및 작전운영 방안에 대해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심층 논의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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