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능, 12월 3일 시행… 대학 입시 일정 조정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0/04/01 [08:56]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능, 12월 3일 시행… 대학 입시 일정 조정

김종환 교육전문논설위원 | 입력 : 2020/04/01 [08:56]

[분당신문] 신학기 개학일이 확정됨에 따라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을 조정하여, 수능은 12월 3일에 시행(2주 연기)하고,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변경(16일 연기)한다.

 

이는 장기간의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부득이한 조치로 수험생의 대입 준비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 대학 입시 일정(안)  

 

중간·기말고사 순연, 여름방학 기간 단축 등으로 학생 학습부담 가중 및 대입 준비기간 부족, 교사의 학생부 기재·점검 및 진학상담 기간 부족 등의  우려 때문이다.

 

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을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과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에 따르면 기존 공표된 일정보다 수시모집 기간 3일 내외, 정시·추가모집 기간 11일 내외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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