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김민수·용인병 이상일 후보, SRT분당수지역 신설 공동협약 체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10 [14:50]

분당을 김민수·용인병 이상일 후보, SRT분당수지역 신설 공동협약 체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10 [14:50]

▲ 분당을 김민수 후보와 용인병 이상일 후보는 SRT분당수지역 신설 추진 협약을 맺었다.   

[분당신문]  미래통합당 김민수(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가 10일 오후, 오리역 농협 하나로마트 옆 부지에서‘SRT분당수지역 신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을 개최한 분당을 김민수 후보와 용인병 이상일 후보는 “분당과 용인 주민들의 교통 편익을 위해 SRT분당수지역 설치 추진에 합의하고, 앞으로 긴밀하게 협조하며 공통의 노력을 기울여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민수 후보는 “1년 가까이 ‘분당수지 SRT역사 추진위원회’ 카페에 가입해 주민들의 고민과 추진과정을 지켜봐 왔다”면서 “신분당선과 분당선, SRT의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되면, 교통 기능인 역사 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항터미널과 면세점, 컨벤션센터를 유치해 명품교통도시 분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RT 분당수지역사가 위치할 성남 분당과 용인 수지 등 경기 남부 지역은 수도권 최대 인구밀집 지역으로 200만의 배후 수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서와 동탄간(40km)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하다. 신분당선, 분당선과 연계 되어있고, 택시, 버스, 고속버스 등과 최적의 연계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체증과 인구 과밀화 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성남시 소유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민자 개발 시 투자비를 조기에 환수 할 수 있고 세수 증대가 기대되는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 면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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