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후보, 선거유세 마지막날 선거운동원과 결의 다져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 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15 [07:01]

김병욱 후보, 선거유세 마지막날 선거운동원과 결의 다져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 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15 [07:01]

 “정부를 중심으로 에너지를 결집시켜 위기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 정자동 신기교 아래 잔디밭에서 김병욱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성남 분당을) 후보가 선거운동기간 마지막날인 4월 14일 오전 8시50분 정자동 신기교 아래 잔디밭에서 선거운동원들과 결의를 다졌다. 지난 2일 선거운동기간이 시작하며 신기교에서 조용한 출정식을 거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지 14일 만이다.

 

김병욱 후보는 “코로나19 정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최대한 주민여러분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한 선거운동을 위해 노력했고,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다며, 열심히 뛰어 온 만큼 제 진심이 주민께 닿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분당의 미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여러분이 겪으시는 고통을 정부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하루라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저 김병욱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 힘 있는 여당, 재선 국회의원이 해내겠다. 초선 때 다진 능력과 실력으로, 그러나 한결같은 초심으로 분당주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드리겠다. 일 잘하는 일번 김병욱, 주민을 위해 더 많은 일 할 수 있도록 4월 15일,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분당의 더 큰 미래는 단지 젊음과 패기만으로 그릴 수 없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정부, 도, 시의 협업으로 이뤄낼 수 있다. 대통령도 도지사도, 시장도 모두 민주당 소속인 만큼 힘 있는 여당 재선의원, 준비된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의원은 특권의 자리가 아닌 섬김의 자리임을 지난 4년 간 뼛속 깊이 새기며 일해왔다. 오직 일만 생각하고 일만 한 만큼 더 겸손하게 주민들 삶에 힘이 되는 정치, 더 열심히 심부름하는 재선의원이 되겠다”며, “그간 뛰어온 저의 4년이, 그리고 향후 나아갈 4년의 계획이 주민께 잘 전달되었으리라 믿는다. 주민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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