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사망자,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든 해프닝

19번째 확진자 사망원인은 폐악성종양 …완치후 사망으로 수정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1:23]

성남시 코로나19 사망자, 5명에서 4명으로 줄어든 해프닝

19번째 확진자 사망원인은 폐악성종양 …완치후 사망으로 수정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4/29 [11:23]

 

▲ 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 4월 29일 현재 코로나19 발생 현황

 

[분당신문] 4월 12일 코로나19 마지막 확진자 발생 이후 조용하게 신규 확진자가 없던 성남시에 4월 25일 해외 유입사례로 두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5번째 확진자(26, 분당구백현동)는 미국 입국후 자가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126번째 확진자(33, 분당구 서현동) 역시 영국에서 입국후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27일에는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로 성남시 19번째(68, 용인시 수지구) 확진자가 사망해 성남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틀 뒤인 29일 성남시 재안안전대책본부는 주치의 소견으로 해당 사망자의 사망 원인이 폐악성종양이기 때문에 완치후 사망했다고 판단, 완치로 수정하면서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가 5명에서 다시 4명으로 줄어드는 해프닝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로써 29일 0시 기준으로 성남시 확진자는 126명으로 나타났으며, 완치 후 격리해제 인원은 전 날(28일)  101명에서  완치자(124번째 확진자) 1명이 용인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고,  사망자 1명이 완치자로 분류되면서  격리해제 인원은 모두 103명으로 늘어났다. 치료중이거나 격리중인 환자는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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