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조광주 위원장 ‘가구산업 발전방안’ 토론회 참석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한 가구산업 발전 규정이 필요하다”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0:20]

경기도의회 조광주 위원장 ‘가구산업 발전방안’ 토론회 참석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한 가구산업 발전 규정이 필요하다”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5/12 [10:20]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마련한 ‘경기도 가구산업 발전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분당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5월 11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마련한 ‘경기도 가구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에 참석, 경기도내 가구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한 발전방안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조광주 위원장을 비롯, 홍진동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등 경기도 가구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조광주 위원장은 “가구산업은 그 영역이 계속 확장되고 있고, 산업의 규모 역시 커지고 있기에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 측면 등에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제반 인프라와 산업생태계 혁신을 위한 제도의 미비가 가구산업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바, 금일 토론회가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2014년부터 시행된  가구산업 5개년 발전계획의 성과와 개선점”을 묻는 질문에 조광주 위원장은 “포천에 공동전시장 및 물류센터의 건립으로 소규모 가구업계의 자체 유통 기반을 확보와 공동물류 시스템 구축,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과 가구 문화거리 마케팅 지원 등으로 소기의 성과를 보였다”며서 “하지만, 변화해가는 가구산업 현황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산업고도화를 위한 정책 등이 부족한 만큼 다양한 수요에 맞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아울러, 조 위원장은 경기도 가구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지원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가구산업도 다양하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정비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전통적인 가구산업의 정의에만 머무르고 있어 현재의 트렌드를 담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한 가구산업 발전 정책 수행을 위한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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