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외국인 노동자의 빈자리 사회봉사 대상자가 대체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08:59]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의 빈자리 사회봉사 대상자가 대체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5/19 [08:59]


- 성남준법지원센터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집중 인력지원

 

▲ 성남·광주 지역의 일손이 필요한 영세·고령 농가에 하루 30여 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하고 있다.   

 

[분당신문]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소장 정성수)는 2020년 5월 18일부터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광주 지역의 일손이 필요한 영세·고령 농가에 하루 30여 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 농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우려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잠정 중단하였던 사회봉사를 4월 22일부터 소규모 인원 투입 방식으로 재개했으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일손이 턱없이 모자란 농촌 사정을 감안하여 인력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는 각 지역 농협의 추천을 받은 영세·고령농가·다문화 가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가위주로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작업 시작 전에 사회봉사 대상자에 대한 발열체크, 방역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조치도 함께 취하고 있다.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사회봉사 제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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