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ㆍ 게임개발업체 (주)넵튠 '코로나19 극복' 기부 동참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5:35]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ㆍ 게임개발업체 (주)넵튠 '코로나19 극복' 기부 동참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5/20 [15:35]

▲ 한국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 선수가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분당신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과 기업들의 동참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9일에는 한국 여자테니스 유망주 박소현(성남시청) 선수가, 20일에는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모바일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주)넵튠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9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의 박소현 선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시민들을 위해 교육문화체육국(국장 김기영) 집무실을 방문하여 "저의 작은 나눔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박소현 선수는 한국중고테니스연맹에 을 찾아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세계 테니스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소현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 나이로 국제테니스연맹(ITF) 호치민 국제주니어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4월 터키에서 열린 ITF 서킷 대회 단식 우승과 제60회 트로페오본빌리오 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복식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2월에는 ITF 해밀턴 여자 인터내셔널 대회 단식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 랭킹 481위다.

 

▲ (주)넵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김치와 라면 등 성품을 기탁했다.  

 

또한, 20일에는 (주) 넵튠(대표이사 정욱)에서 성남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5kg 150상자와 사리곰탕면 150상자(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 받은 물품은 성남시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150세대로 전달하게 된다.  성남시청 전호정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큰 기부해 주신 (주)넵튠 대표와 방문한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넵튠은 2012년 1월 설립된 회사로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런칭을 시작으로 LINE 퍼즐 탄탄,  일본 프로야구 게임 등을 런칭해 왔다. 그리고, 지난 해 8월에는 모바일 게임 신작 'LINE 픽사탸워'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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