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 성남시에 코로나19 성금 200만원 기탁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1:16]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 성남시에 코로나19 성금 200만원 기탁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5/21 [11:16]

 

[분당신문]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테니스팀 소속 박소현 선수가 ‘코로나19’극복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9일 200만원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오후 교육문화체육국장 집무실에서 김기영 국장 및 김차영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박소현 선수는 2020년 1월 1일 성남시청에 소속으로 입단해 활동중이며, 2018 ITF 서귀포 오세아니아 주니어 단식 2위, 2018 ITF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선수권 단식 1위, 2018 ITF 영월국제여자 서키트테니스대회 단식 2위, 2019 ITF 퍼스트 샤인 유럽 슈퍼시리즈 단식 1위, 2020 ITF 해밀턴 W15대회 단식 2위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성남시청 테니스팀 박소현 선수는“현재 우리나라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본인 또한 시에 소속을 둔 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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