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등 지급 합의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7:12]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학생 1인당 10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등 지급 합의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5/21 [17:12]

▲ 지난해 3월 13일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 장면이다.    

 

[분당신문]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회장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 및 학교급식 관계자를 돕고 행복한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도내 각 학생 가정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재료 꾸러미‧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일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를 비롯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등과 함께 지난해 3월 구성한 경기도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라 학생들에게 지급될 식재료 꾸러미‧모바일 상품권 소요 예산은 코로나19로 3월부터 5월까지 미사용된 학교 급식경비를 활용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재배 농가 및 납품업체의 판로 고충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가계 부담도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재료 꾸러미와 모발일 상품권은 이달 중 각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식재료 꾸러미의 구성 및 전달 방법과 모바일 상품권 구입을 위한 계약 체결 등을 결정한 뒤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박문석 회장은 “31개 시‧군의회는 코로나 종식을 앞당기고 도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성남시의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