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부천 돌잔치 참석한 외조부모

이태원클럽발 감염 계속 이어져…성남시립의료원 간호사에 이어 또 다시 발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2:10]

성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부천 돌잔치 참석한 외조부모

이태원클럽발 감염 계속 이어져…성남시립의료원 간호사에 이어 또 다시 발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5/22 [12:10]

 -이태원클럽-인천 학원 강사-노래방-택시기사-돌잔치로 감염 이어져

 

▲ 분당구보건소에 설치된 역학조사실.    

[분당신문] 부천 돌잔치에 참석한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에 거주하는 50대 부부가 21일 자가격리 후 진단겸사 결과, 2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부부는 21일 확진된 부천 거주 1세 여아의 외조부모로 외손녀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21일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았다.  


 이번 감염은 지난 10일 프리랜서 사진사로 돌잔치에서 촬영을 담당했던 택시기사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여아를 포함해 부모까지 모두 감염됐다. 이에 앞서 택시기사는 6일 인천 학원 강사의 제자들이 다녀간 인천 미추홀구 탑코인 노래방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방역대책본부는 5월 9일 오후 4시 50분부터 8시 30분과 1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2시 14분, 그리고 17일 오전 10시 33분부터 오후 1시 42분경  부천시 소재 투나빌딩 라온파티하우스 돌잔치 방문객을 대상으로 증상이 없어도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종용하고있다.

 

한편, 5월 22일 기준 성남시 확진환자는 총 131명으로 늘었으며, 완치해 격리해제된 확진환자는 122명이며, 치료중인 환자는 2명이 늘어난 5명, 사망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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