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재난 현장 누빈 성남소방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 영예로운 퇴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4:55]

24년간 재난 현장 누빈 성남소방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 영예로운 퇴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24 [14:55]

 

▲ 성남소방서 이점동 서장이 김희곤 단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분당신문] 24년간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엣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던 베테랑 소방관, 성남소방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의 영예로운 퇴임식이 열렸다. 

 

24일 성남소방서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이점동 소방서장과 직원들은 재직기간 동안 국민과 소방을 위해 헌신한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의 노고를 격려코자 준비한 꽃다발과 재직 기념패를 전달하고 송별사 등을 통해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은 1996년 4월 15일 소방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중앙119구조대를 시작으로 이천소방서, 광주소방서, 성남소방서 등에서 근무한 베테랑 소방관이다.

 

특히, 김 단장은 총 24년간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행정의 발전과 재난 예방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헌신을 다했으며, 후배 직원들에게 온정과 사랑을 베푸는 등 자상한 성품과 덕망으로 존경을 받아 왔던 인물이다.

 

김희곤 현장대응단장은 “24년간 소방에 몸 담으면서 아무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와 가족이 늘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정들었던 소방서를 떠나지만, 영원한 소방가족으로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퇴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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