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166번째 확진자 발생…감염 경로 알수 없는 깜깜이 환자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08:23]

성남시 코로나19 166번째 확진자 발생…감염 경로 알수 없는 깜깜이 환자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25 [08:23]

▲ 성남지역 1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분당신문] 성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멈춤이 5일을 넘기지 못하고 또다시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수정구 단대동에 거주하는 80세 여성이다. 이로써 성남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166명으로 늘어났다.


더구나 지난 19일 발생한 신흥1동 통장의 감염 경로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성남 166번째 확진자 어르신도 분당구 야탑동 NBS파트너스 또는 중원구 하대원동 하나님의교회 등과는 연관이 없어 보건 당국에서는 감염 경로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이 어르신은 19일 몸살 증상 발현 이후 중원구 금광동 소재 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고, 인근 약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대부분 집에서 머문 것으로 파악됐으며, 23일 성남중앙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코로나19 집단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일시수용인원 300인 이상), 뷔페(뷔페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에 한정) 고위험시설로 지정함에 따라 사업주(종사자 포함), 이용자는 핵심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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