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2명 확진 등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73명… 종교발 감염 늘어나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8 [07:24]

왕성교회 2명 확진 등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73명… 종교발 감염 늘어나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6/28 [07:24]

▲ 분당구보건소에 설치된 역학조사실.    

[분당신문]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성남은혜의강교회, 중원구 하대원동 하나님의교회에 이어,  서울 관악 왕성교회까지 이어지는 성남지역 종교시설발 코로나19 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다녀온 분당구 정자동(30) 남성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7일에도 왕성교회에 다녀온 분당구 정자동(27)에 거주하는 남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왕성교회 관련 학진자는 27일 현재 12명이 발생했으며,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4일 청년부 리더 집중연수와 21일4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들 모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중에 있다.

 

결국, 왕성교회발 코로나19 감염이 성남으로 이어지면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지역 전파에 대한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성남지역은 27일에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모두 173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연일 코로나19 확진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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