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0명째…성남의료원에서 세살배기 딸 간호하던 엄마도 감염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2:42]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0명째…성남의료원에서 세살배기 딸 간호하던 엄마도 감염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7/07 [12:42]

 

▲ 7월 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분당신문] 6일과 7일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각 1명씩 발생했다.

 

6일에는 시흥시 목감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지난 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세살배기 딸을 간호하기 위해 성남의료원에  동반 입소해 간병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살 딸은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근무자인 아버지로부터 감염됐다.


또한, 7일에는 수원에 거주하는 50대가 3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 6일 성남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아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탄천초등학교 형제 확진자와 관련,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204명(학년과 돌봄교실 중복 인원 제외)에 대한 전수검사결과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타지역 2명이 성남에서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모두 180명으로 늘어났으며, 격리해제자는 총 1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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