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무더위 예상되는 올여름, 입맛과 건강 챙기는 보양식 ‘옥돔찜’

옥돔 본연의 맛 깊게 느끼면서 촉촉하드 보드럽게 요리하기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3:19]

역대급 무더위 예상되는 올여름, 입맛과 건강 챙기는 보양식 ‘옥돔찜’

옥돔 본연의 맛 깊게 느끼면서 촉촉하드 보드럽게 요리하기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07/07 [13:19]

▲ 충분히 쪄낸 옥돔을 꺼내어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옥돔찜이 완성된다.

 

[분당신문] 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 극복과 기력 보충을 위한 여름 건강 보양식 ‘WMF 옥돔찜’ 요리법을 제안한다.

 

옥돔은 단백질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성장기 어린이부터 몸매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며 더운 여름철을 맞아 잃어버린 입맛을 회복하기에도 좋다.

 

옥돔을 찜으로 조리할 때 본연의 맛을 깊게 느낄 수 있지만 재료의 식감을 살리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요리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때 WMF ‘펑션4 어드밴스드 (Function 4 Advanced)’를 활용하면 옥돔찜 요리는 보다 더 간단해진다.

 

먼저, 예열된 펑션4 어드밴스드 내부에 미역과 해초류, 조개 및 미더덕을 넣고 위에 옥돔을 올린다. 생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강 채, 대파 채를 올려 청주를 뿌려주고 뚜껑을 덮어 쪄낸다. 이때 WMF 크로마간(WMF 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4가지 기능을 갖춘 뚜껑을 돌려 수분을 조절해준다.

 

충분히 쪄낸 옥돔을 꺼내어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옥돔찜이 완성된다. 완성된 옥돔찜에 쌉싸름한 맛과 향을 지닌 볶은 방풍나물, 고소한 맛의 백합죽을 함께 곁들여 맛과 영양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WMF와 함께 요리법 개발에 참여한 권우중 셰프는 “생선찜 요리는 생선 특유의 비린내와 수분조절이 맛의 관건”이라며 “WMF 펑션4 어드밴스드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뚜껑의 위치에 따라 저 수분 채소 요리부터 찜, 조림까지 손쉽고 섬세한 수분 조절이 가능해 집에서도 누구나 전문가처럼 완성도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WMF는 권우중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에서 7월 말까지 ‘펑션4 어드밴스드’로 요리한 특별 메뉴가 제공되는 테이스팅 코스를 운영한다.

 

특별 메뉴인 ‘WMF 옥돔찜’과 민들레 국수, 호박꽃 튀김, 어육간장 전복구이, 도미솥밥과 제철반상, 한우 등심구이와 흑임자 두부장 등이 코스로 제공된다. 함안수박을 사용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옥돔찜(4인분 기준)


재료

옥돔 30g(4조각), 불린 쌀 50g, 백합육수 180g, 다진 조갯살 10g, 방풍나물 10g, 향오일 10g, 가니쉬 허브꽃류, 미역과 해초류 조금, 백합과 미더덕 조금, 소금, 간장

 

만드는 법
1. 옥돔은 비늘을 치고 살만 떠서 껍질 붙어 있는 상태로 30g정도로 자른다.
2. WMF 펑션4 어드밴스드 냄비에 미역과 해초류를 넣고 그 위에 1과 조개류, 미더덕을 올린다.
3. 2에 1을 담은 후 생강 채, 대파 채를 올리고 청주를 뿌려준다.
4. 3을 3분간 쪄낸다
5. 4의 옥돔을 꺼내어 향기름을 뿌려준 후 토치로 가열한다. 토치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된다.
6. 백합육수를 넣어 불린 쌀과 조개 살을 넣고 백합죽을 쑤어준다.
7. 방풍나물을 향기름과 *자염을 넣고 볶아준다. *(煮鹽: 바닷물을 가마솥에 10시간 정도 끓여가며 만든 소금) 자염이 없다면 일반 소금을 사용해도 좋다.
8. 접시에 6을 담고 그 위에 볶은 방풍나물과 옥돔을 올려준다.
9. 허브꽃으로 8을 장식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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