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 개원 42주년… 성남문화 융성 시대의 중심 역할

전통문화 발굴과 전승, 지역문화창달과 국내외 교류,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21:34]

‘성남문화원’ 개원 42주년… 성남문화 융성 시대의 중심 역할

전통문화 발굴과 전승, 지역문화창달과 국내외 교류,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7/07 [21:34]

- 김대진 원장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남의 문화 가꿔 나갈 터”

 

▲ 1978년 7월 5일 개원한 성남문화원이 개원 42주년을 맞았다.    

[분당신문]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1978년 7월 5일 개원한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개원 42주년을 맞았다.
 
성남문화원은 지난 42년 동안  ‘성남 문화융성 시대의 중심’, ‘전통문화 발굴과 전승’,  ‘지역문화 창달과 국내외 교류’,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요람’을 운영지표로 삼고,  성남의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성남문화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문화교육’,  ‘전통문화의 발굴과 전승’,  ‘성남 향토사 연구와 문화유산 보존 활동’,  ‘문화의 해외교류’ 등에서  높은 운영 평가를 받아 전국 231개  문화원 중 ‘대한민국 문화원상 3년 연속 수상’,  ‘경기도 문화예술 기관단체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지방문화원 어워드(AWARD)에서 최고의 영예인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 성남문화학교는 지난 24년간 총 4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 명실 공히 성남시민들의 평생 문화교육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문화학교는 1996년 개설되어 1999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됐으며, 지난 24년간 총 4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 명실 공히 성남시민들의 평생 문화교육 기관으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 성남문화원은 성남의 뿌리를 찾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데 앞장섰다.    

또한,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는 1993년 개소하여 <성남문화연구>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27년 동안 26호 발간까지 380여 편의 향토문화 관련 연구 성과를 거뒀고, 학술회의 24회, 학술토론회 13회 개최하기도 했다. 그리고, 성남의 뿌리를 찾고, 시민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성남학아카데미’, ‘인문학아카데미’ 등 지역 정체성을 찾는 학술‧강좌 운영활동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성남문화원은 성남시로부터 ‘성남문화의 집’, ‘수내동 고가’, ‘성남3·1만세운동기념탑’을 위탁‧운영 중에 있으며, 성남3·1운동기념사업회, 판교 쌍용거줄다리기 보존회, 성남세거문중협의회와 성남문화해설사회 관리 등 총체적 문화단체로 전국권에서 손꼽히는 문화원으로 성남시 전통문화 총본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다.

 

특히, 성남문화원은 2014년 3월 김대진 원장 취임 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남의 문화를 가꾸어 나가고 있다. 성남시의회에서도  2016년 의원 입법발의로 ‘성남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원하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문화원 발전을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 중국 심양시교육연구원,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상공회의소, 농협 성남시지부, 성남산업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남문화원의 위상을 다각도로 드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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