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1명째…두산 신사옥 건설현장·송현초 '멈춤'

두산 신사옥 관련자 1천208명 전수 검사…송현초 초등생 2명 '음성', 학교 정상 수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09:08]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1명째…두산 신사옥 건설현장·송현초 '멈춤'

두산 신사옥 관련자 1천208명 전수 검사…송현초 초등생 2명 '음성', 학교 정상 수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7/09 [09:08]

 

▲ 정자동 두산신사옥 건설현장과 삼평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분당신문] 7일과 8일에도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하면서 해당 확진자가 일했던 분당구 정자1동 두산신사옥 건설현장이 멈췄고, 확진자와 접촉했던 초등생이 발생한 송현초는 등교수업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7일에는 정자동 두산 신사옥 건설현장에서 승강장치 운전원으로 일하던 수원시 권선구 거주 50대 여성(성남 180번째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밤 10시경에는 의정부 55번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했던 분당구 삼평동 거주 40대 여성(성남 181번째 확진자)이  7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밤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수원 거주 50대 여성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해당 확진자가 근무하는 정자동 소재 두산신사옥 건설현장 관련 밀접 접촉자 10명과 나머지 능동감시대상자 1천208명에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삼평동 40대 여성이 송현초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송현초 학생 2명과, 결과 학인때까지 등교수업을 조정하고 원격수업으로 대체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8일 초등생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펀정되면서 9일부터 송현초 등교수업은 정상 재개했다.

 

7월 9일 0시 현재 성남시 확진자는 모두 181명이며, 8일 완치가 2명이 추가되면서 완치 격리해제는 158명으로 늘었고, 아직 격리중인 환자(성남 거주 14명, 타지역 5명)는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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