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 12명 매칭, 치매고위험 독거어른 반찬 배달

신흥동, 고등동 거주 어르신 대상 반찬 배달과 치매예방교육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8:45]

생활지원사 12명 매칭, 치매고위험 독거어른 반찬 배달

신흥동, 고등동 거주 어르신 대상 반찬 배달과 치매예방교육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0/07/13 [18:45]

- 한국마사회 분당지사 후원으로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언센터가 진행

 

▲ 생활지원사 12명으로 구성된 '치매예방사랑찬'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분당신문]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숙자 파스칼수녀)에서는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의 후원을 받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고등동에 거주하고 있고 치매고위험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사랑찬’ 사업을 시작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월 25일 치매고위험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사랑찬’ 사업 발대식과 함께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치매예방사랑찬’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치매고위험 독거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2명이 매주 1회 치매파트너가 되어 반찬 배달과 치매예방교육을 함께하는 사업이다.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강민옥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독거어르신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활기를 되찾아드리고 있다”면서 “치매예방사랑찬으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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