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3명 …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했던 정자1동 부부 확진

성남시 경기도내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발생 지역 '오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1:02]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83명 …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했던 정자1동 부부 확진

성남시 경기도내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발생 지역 '오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7/16 [11:02]

 

▲ 경기도내 각 시군 코로나19 발생현황   

 

[분당신문] 무증상으로 자가격리중이던 60대 여성이 어제(15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추가 발생했다.


의정부(장암주공7단지 헬스장) 확진자와 접촉했던 분당구 정자1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60대 아내도 15일 자가격리 중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아 성남시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로써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83명으로 늘어났다. 잠시 멈췄던 확진자 발생이 또 다시 추가됨에 따라 7월 16일 0시 현재 성남시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면서 183명이며, 완치자는 13일 이후 없는 상태로 여전히 169명이다. 성남시가 관리하는 격리 중인 환자도 1명이 늘어나 10명이며, 완치율은 92.35%이다.

 

경기도내 확진자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성남시가 183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어 부천시 181명, 용인시 113명, 수원시 110명, 평택시 105명, 고양시 66명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분당구 정자동 소재 두산신사옥 건설현장 과련 전수 검사 결과, 현장 출근 기록 확인을 통한 총 대상 인원 1천66명 중 1명(인천 부평구)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천65명은 음성 판정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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