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자와 정담회 진행

박근철 대표의원 ‘자치분권과 지방의원 위상 강화 위한 건의자료’ 전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7:4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대표 후보자와 정담회 진행

박근철 대표의원 ‘자치분권과 지방의원 위상 강화 위한 건의자료’ 전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7/27 [17:41]

▲ 박근철 대표의원이 김부겸 당대표 후보에게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분당신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과의 정담회가 열렸다. 

 

27일 열린 정담회에서 박근철 대표의원은 '자치분권과 지방의원 위상 강화 위한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 및 지방의원 위상 강화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노력을 당부했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의 정담회가 열렸다. 

 

건의서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공천심사 및 당내 각종 위원회 광역의원 확대 참여 ▲선출직 평가시스템 개선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지원비 및 정책개발비 지원방식 개선 ▲지방의회 정책위원회 활성화 근거 마련 등 지방의회 및 지방의원들의 위상강화를 위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대해 김부겸 당대표 후보는 “국회에 새롭게 제출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는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내용이 많다”면서 “당대표가 되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총괄수석 부대표, 진용복, 문경희 부의장 등을 비롯한 50여 명의 의원들이 함께 했으며, 최현자 경기도당 사무처장도 참석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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