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학원강사 대상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 진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7:20]

분당소방서, 학원강사 대상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 진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8/06 [17:20]

▲ 학원 강사들이 영상을 보면서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분당신문] 분당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난 4일 학원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영상 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의 기회가 줄어듦에 따라 비대면 교육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추진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견 시 119신고 절차, 성인 및 영·유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순으로 진행됐다.

 

응급처치는 영상 교육만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상을 보며 동시에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네킹과 연습용 자동심작충격기 등을 활용해 실습했다. 

 

분당소방서 조원묵 생활안전팀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응급처치 교육을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어 비대면 실습 형식의 교육으로 전환했다”며 “시민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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