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73명 …수정구 복정동 고시원 4명 확진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6:56]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373명 …수정구 복정동 고시원 4명 확진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09/10 [16:56]

▲ 9월10일 현재 성남시 코로나19확진자는 373명이다.

[분당신문]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1명의 해외 확진자가 뒤늦게 가되면서 총 4명이 발생했고, 10일에는 수정구 복정동 고시원 확진자 발생 등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오늘도 여전히 깜깜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추가 확산의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다.


먼저, 수정구 태평3동 22세 남성(성남 368번째)은 무증상 확진자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9일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수정구 복정동 소재 고시원에 거주하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진 41세 남성(성남 369번째), 37세 남성(성남 370번째), 65세 남성(성남 371번째)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 해당 고시원의 입소자가 서울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고시원의 특성상 공동으로 주방, 샤워실, 화장실을 사용하기때문에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8월 30일 부천시 소사본동(부천 259번째) 거주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수정구 신흥1동 55세 여성(성남 372번째)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수정구 수진1동 31세 남성(성남 373번째)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기준으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73명으로 늘어나면서 조만간 400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오늘은 성남 195, 229, 236, 241, 257, 275, 291, 298, 305, 307, 310번째 등 11명이 격리해제됐다, 그러나, 9일 4명과 10일 5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치료 격리중인 환자는 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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