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 추석 행복(福) 꾸러미 지급

김일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0:56]

수정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 추석 행복(福) 꾸러미 지급

김일태 기자 | 입력 : 2020/09/18 [10:56]

▲ 수정구 보건소는 9월 17~18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추석 행복 꾸러미를 지급한다.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9월 17일, 18일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 250명에게 추석 행복(福) 꾸러미를 지급한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보건소,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노인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던 코로나19 극복(福) 꾸러미에 이어 두 번째 깜짝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해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명절을 뒤로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유지하게 될 많은 노인 가정에 정서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꾸러미 지급은 수정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안심마을,치매예방교실 및 인지강화교실 이용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꾸러미 내용물은 명절을 생각나게 하는 약과, 유과, 5색 경단 등을 포함한 추석 맞이 안내문을 포장해 대상자 가정에 택배로 배송된다. 

 

코로나19로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에 부담을 갖는 노인 가정에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잠시 미룬 아쉬움을 달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간식(약과, 유과 등)을 제공한다.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어르신들을 위해 행복(福) 꾸러미를 받는 대상자들에게 짧게나마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비대면 접촉 및 전화 안부연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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