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가는 12명의 심장 살려낸 임수홍 소방장 등 성남소방서 14명 하트세이버 수여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04 [12:20]

꺼져가는 12명의 심장 살려낸 임수홍 소방장 등 성남소방서 14명 하트세이버 수여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0/04 [12:20]

[분당신문] 성남소방서(서장 이점동)는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소방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엠블럼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달 25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대원들은 12회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임수홍 소방장과 7회의 안영준 소방사를 비롯해 전식, 장희재, 조준형 소방장, 정봉기 소방교, 권혁재, 장영진, 강자현, 성지훈, 전종민, 김유진, 김선화 소방사, 윤승아 대체인력 등 14명이다.

 

▲ 소중한 생명을 구한 성남소방소 14명의 대원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사용해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 ▲병원도착 전․후에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하여 완전회복 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점동 성남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수상한 직원들을 본보기 삼아 모두 책임감 있게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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