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문희연 소방교, 전국 최초 차고셔터 ‘트릭아트’ 탄생시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편제 단원으로 각종 콘텐츠 출연해 시민 소통 일조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05 [14:29]

분당소방서 문희연 소방교, 전국 최초 차고셔터 ‘트릭아트’ 탄생시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편제 단원으로 각종 콘텐츠 출연해 시민 소통 일조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0/05 [14:29]

▲ 분당소방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문희연 소방교가 자신이 기획제작한 '트릭아트'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분당신문]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분당소방서는 차고셔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기반 ‘트릭아트’를 기획‧제작했다. 해당 트릭아트 앞에서 사진을 촬영해 휴대전화 앱에 적용하면 마치 자신이 화재현장을 진압하거나 소방헬기에 구조되는 등 재난현장을 생동감 있는 3D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제작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분당소방서 재난예방과 생활안전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문희연(27) 소방교다.  ‘트릭아트’는 디지털미디어와 융합된 체험마케팅 홍보전략으로 앞서가는 ‘스마트 소방’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힘입어 분당소방서는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 소방교는 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편제’(소방서편 영상 제작단)의 단원으로 참여하면서 ‘부불의 세계’, ‘우아한 승차감’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 시민과의 소통에 일조하기도 했다.

 

문 소방교는 지난 2016년 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재진압 및 행정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섰다는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9월 10일에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수여하는 ‘이달의 모범 소방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에 앞선 지난 2018년 4월에는 특톡 튀는 각종 콘텐츠 생산 등으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희연 소방교는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면서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자세로 경기도소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경기도민이 안전을 수호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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