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6일째 발생 없어…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9:46]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6일째 발생 없어…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0/11 [19:46]

▲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분당신문 자료사진)    

[분당신문] 정부는 11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 금지 조치가 자제로 완화된다. 하지만, 수도권은 식당 카페 등 매장내 거리두기 등 2단계 필요조치 유지해야 하고, 스포츠 행사는 3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성남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구 이매동 가족 이후 오늘(11일)까지 추가 발생이 없어 6일째 확진자 발생이 멈추면서 안정기로 접어들고 있다.

 

▲ 10월 11일 현재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반면에 치료가 끝나 격리 해제되는 환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6일 성남 269, 323번째 등 2명이 격리해제 됐으며, 7일 성남 396, 404번째 등 2명이, 8일에는 성남 403번째가 이어 9일에도 성남 356, 381번째 등 2명이 퇴원했다. 

 

10월 11일 현재 치료 격리 중인 환자는 20명에 불과하다. 이로써 지금까지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18명이며, 완치자는 391명으로 93.54%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거나, 가족간 확진이 많아 자가격리 기간이 지나봐야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멈출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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