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30대 마약사범, 필로폰 양성 판정…집행유예 취소 신청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0:03]

보호관찰 30대 마약사범, 필로폰 양성 판정…집행유예 취소 신청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0/13 [10:03]

[분당신문] 보호관찰기간 중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30대 남성 A씨를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원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다.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윤태영)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으로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아 수원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보호관찰관이 불시에 실시한 약물검사와 대검찰청의 소변 정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판정으로 드러나 구인·유치됐으며,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시 징역 1년을 집행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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