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지 MBC ‘서프라이즈’ MC로 합류…11월 1일 첫방송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5:48]

개그맨 이수지 MBC ‘서프라이즈’ MC로 합류…11월 1일 첫방송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10/30 [15:48]

[분당신문] 개그맨 이수지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MC로 합류한다.
 
이수지는 11월 1일부터 개편되는 ‘서프라이즈’의 새 코너 ‘수지의 찐 스토리, 찐토리’에 MC를 맡았다. 이수지는 ‘서프라이즈’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시청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올해로 데뷔 8년차 개그맨인 이수지는 "학창 시절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MC가 돼 기쁘다"며 “서프라이즈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프라이즈’ 첫 녹화에서 이수지는 특유의 개그감과 특출한 연기력으로 녹화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 이수지는 11월 1일부터 개편되는 ‘서프라이즈’의 새 코너 ‘수지의 찐 스토리, 찐토리’에 MC를 맡았다.(사진제공: A9미디어)

 

이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찐토리’ 코너는 영화 <귀여운 여인> 이후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 중인 세계적인 스타 ‘줄리아 로버츠’와 우아한 여인의 대명사 ‘기네스 펠트로’에 대해 재조명한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놀라운 이야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VCR 플레이였던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스토리텔러 겸 MC인 개그맨 이수지가 시청자와 함께 방송을 보면서 즐기는 느낌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2014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선 코미디 부분 우수상,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코미디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코미디언이다. <코미디 빅리그> 등 개그 프로그램 뿐 아니라 드라마 <마성의 기쁨> <터치> 등에서 연기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MC로 활약 중이다.
 
이수지가 합류해 새롭게 탄생한 ‘서프라이즈’는 11월 1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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