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락스, 카트라이터 리그 시즌2 '준우승'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9:34]

성남 락스, 카트라이터 리그 시즌2 '준우승'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0/11/16 [09:34]

 

▲ 성남 락스가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분당신문] 8일 상암 e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에서 성남 락스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프로팀 ‘성남 락스’는 이번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 8강 풀리그 2위, 결승진출전 승리를 통해 결승전으로 직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재혁, 송용준 선수가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지난 6일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에 진출했다.

 

11월 8일 저녁 6시에 있었던 결승전에서 스피드전에서 성남락스는 좋은 주행은 선보인 환화생명에게 1:4로 패했고, 이어 열린 아이템전에서도 3, 4라운드까지 치고 받으며 2:2 동점까지 쫓아갔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연달아 패해 2:4로 패했다. 최종 0:2로 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성남 락스'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2020 e스포츠 게임단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카트라이더 프로팀 락스가 ‘성남 락스’로 활동하고 있다.

 

성남 락스 박인재 감독은 "성남시 지원을 받은 이후 출전하게 된 첫 시즌인데, 어느 때보다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앞서 나가는 만큼,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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