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559명 기록 …17일 하룻동안 11명 발생, 분당 소재 초등학생 22명 검사중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10:34]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559명 기록 …17일 하룻동안 11명 발생, 분당 소재 초등학생 22명 검사중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1/18 [10:34]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하룻동안 11명이 발생하면서 지역내 재확산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어제(17일)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늘(18) 오전에 벌써 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559명으로 늘어났다. 반대로 신규 격리해제는 5명으로 총 471명이 퇴원했고, 격리중인 환자는 80명이다.


11월 18일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명으로 중원구 차 모임 관련 2명,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2명 등이다.

 

중원구(성남 549번째) 확진자와 중원구(성남 550번째) 확진자는 중원구 차 모임 관련 확진된 성남 517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1월 10일부터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16일 중원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7일 확진 판정받았다. 중원구 차 모임 관련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수정구(성남546번째) 확진자는 남양주 315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받았으며, 역학조사 결과 3명의 접촉자가 발생해 자가격리 통보했다.

 

수정구(성남 547번째)는 광주시 245번째 확진자의 접촉 후 확진 판정받았으며, 수정구(성남 548번째) 확진자는 타지역에서 지인들과 모임중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 후 16일 미결정, 17일 확진 판정받았다.

 

중원구(성남551번째) 확진자는 성남 5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11월 10일부터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으로 16일 중원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7일 확진 판정받았다.


광주시(성남 552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에 있으며, 11월 16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7일 확진 판정받았고, 접촉자 3명에게 자가격리 통보하고, 능동감시대상자 8명을 분류했다.

 

수원시(성남 553번째) 확진자도 감염경로 파악중에 있으며 11월 17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7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또한, 광주시 248번째 확진자와 접촉으로 추정되는 분당구 50대 여성(성남554번째)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으며, 분당구 60대 남성(성남 555번째) 확진자는 11월 12일 타지역에서 수원 323번째 확진자 접촉한 분당구 60대 여성(성남 556번째) 확진자의 남편이다.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성남 556번째)에 대한 역학조사 중 분당구 야탑초등학교 학생 22명이 피아노 강습을 받은 접촉자로 분류되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초등학교는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또, 분당구 소재 회사에 근무하는 타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접촉자가 점심 시간에 방문한 포베이 동판교밸리점(9일), 소공동뚝배기집 판교점(10일), 홍대돈부리 판교점(11일) 등의 방문자 중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선별진료소를 찾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분당구 소재 회사 접촉자 141명(자가격리 16명, 능동감시 125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 진행중에 있다.

 

1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중원구 20대 여성(성남 557번째)과 가족인 중원구 80대 여성(성남 558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초구 30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서초구 40대 남성(성남 559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