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 김지윤 박사, 유튜브 채널 개설 “전문성으로 소통”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1:41]

MBC ‘100분토론’ 김지윤 박사, 유튜브 채널 개설 “전문성으로 소통”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0/11/19 [11:41]

[분당신문] MBC <100분토론>을 진행했던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유튜브 채널을 열고 자신의 전문 분야로 대중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김지윤의 소속사 A9미디어는 19일 “최근 김지윤 박사가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김지윤TV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1인 미디어 시장에 도전한다”며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국제정치와 인문, 교양 등 대해 알기 쉽고 편안하게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지윤 박사가 유튜브 채널을 열고 자신의 전문 분야로 대중들과 소통을 시작한다.(사진 제공: A9미디어)

 

김지윤은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 조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콘텐츠를 시작으로 콘텐츠 업로드를 시작했다. 향후 미국 정치, 대중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윤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MIT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여론분석 센터장을 역임했다.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제 정세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이를 토대로 국내 상황 및 정책방향 등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8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MBC 대표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의 사회자를 맡아 균형감 있는 시각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미선 등과 함께 출연한 교양 프로그램 KBS 1TV <거리의 만찬>, 김구라, 표창원 등이 출연한 <정치를 한다면> 등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들에 출연해 정치, 시사 등 다소 딱딱한 주제를 친숙한 언어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지윤은 현재 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과 TBS라디오 <김지윤의 이브닝쇼>에 출연 중이며 최근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선거는 어떻게 대중을 유혹하는가>를 출간했다. <선거는 어떻게 대중을 유혹하는가>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역사, 사회, 문화, 시스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 정치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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