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재확산' 무섭다…16일 7명, 17일 11명, 18일 7명, 19일 오전 현재 8명 '초비상'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2:22]

성남시 코로나19 '재확산' 무섭다…16일 7명, 17일 11명, 18일 7명, 19일 오전 현재 8명 '초비상'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1/19 [12:22]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18일 하룻동안 확진자 접촉 3명, 깜깜이 확진자 4명 등 모두 7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중원구 20대 여성(성남 557번째)와 80대 여성(성남 558번째) 확진자는 동거 가족으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 서초구 40대 남성(성남 559번째) 확진자는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 303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역학조사 결과, 분당구 소재 병원에서 접촉자 86명(자가격리 13명, 능동감시 70명, 수동감시 3명)이 발생, 진단검사를 진행중에 있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중원구 20대 여성(성남 560번째)이 확진됐고, 분당구 20대 여성(성남 561번째) 확진자는 마포215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18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분당구 50대 여성(성남 562번째) 확진자는 중원구(성남 557, 558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중원구(성남 558번째)  자택에서 접촉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분당구 50대 여성(성남 563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19일 오전에만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천 3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중원구 일가족 40대 남성(성남 564번째), 초등생(성남 567번째),  30대 여성( 성남 568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 한 중원구 70대 부부(성남 565, 566번째)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채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560번째와 접촉한 중원구 50대 여성(성남 569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수정구 20대 남성(성남 570번째) 확진자와  화성 176번째의 자녀 수정구 영아(성남 571번째)도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확진 판정 받은 확진자 중 중원구 소재 중원초등학교에서 확진자(성남 567번째)가 발생하여 오늘(19일) 해당 학교는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또한, 확진자 가족(성남 563번째) 중 분당구 소재 늘푸른고등학교 재학생이 있어 해당 학교도 같은 학년에 대해서는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앞서  중원구 소재 스마트홈 IoT 회사 관련 확진자 발생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전 직원 대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3명, 나머지 224명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파아노 교스소 강사(성남 55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다수의 학생이 재학중인 분당구 소재 야탑초등학교 관련해서는  17일 접촉자로 분류된 29명(초등학생 23명, 기타 4명) 전원음성 판정을 받아 해당 초등학교는 19일부터 등교수업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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