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원, 독거 노인 위해 7천만원 상당 반찬거리 성남시에 기탁

김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52]

㈜바다원, 독거 노인 위해 7천만원 상당 반찬거리 성남시에 기탁

김생수 기자 | 입력 : 2020/11/20 [10:52]

▲ 바다원 주식회사 최봉길 대표이사

[분당신문] 건해산물 브랜드 ㈜바다원(대표이사 최봉길)이 외로이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싶다며 7천만원 상당의 반찬거리를 20일 성남시에 기탁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최봉길 ㈜바다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후원 물품은 6천만원 상당의 멸치·김 세트 3천개와 1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300상자(상자당 5㎏)다. 

 

이 중 김장김치 300상자와 멸치·김 세트 300개는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보낸다. 

 

나머지 멸치·김 세트 2천700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내 지역의 취약계층 홀몸 노인댁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다원은 중원구 상대원1동에 있는 건해산물전문기업으로 최근 반찬 사업 등 푸드서비스 사업을 확장했으며, 16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고 성남시에 홀몸 노인 반찬거리를 기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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