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하룻동안 16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591명 기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0/11/21 [11:2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하룻동안 16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591명 기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0/11/21 [11:21]

 

▲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가11월 20일 하룻동안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분당신문] 코로나19 지역내 확산이 심상치 않다. 20일에는 집단감염 수준에 가까운 하루 확진자 추가 발생자수가 16명까지 이르고, 초등학교와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산발적 확산이 퍼지면서 확진자 발생이 멈추지 않고 있다.  

 

11월 20일 신규 확진자는 중원구 방문학습지 관련 4명,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병원 관련 2명, 노량진 임용학원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파악중 3명 등 모두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원구 50대 여성(성남 569번째) 확진자 방문학습지 관련 접촉자 조사중 상원초 재학생 3명(성남 576, 578, 579번째)과 학부모 40대 여성(성남 577번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상원초등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결과, 자가격리자 81명, 수동감시 6명을 분류하고 총 8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전남대병원 관련 여수시 60대 남성(성남 572번째) 확진자 접촉자 중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에 같이 입원했던 2명(성남 581, 582번째)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명이다. 해당 요양병원에 대한 역학조사 실시해 현재까지 자가격리자 89명, 능동감시 대상자 217명을 분류했다.


또한, 청주시(성남 575번째) 확진자는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수강생으로 11월 19일 수정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 받았으며, 현재 확진자가 거주중인 광주시보건소에 이송한 상태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분당구 20대 남성(성남 580번째) 확진자와 서울시 구로구 소재 직장 관련 분당구 40대 여성(성남 583번째) 확진자가 나왔으며, 앞서 분당구 50대 여성(성남 563번째) 확진자의 가족(성남 574번째)에 이어 분당구 40대 여성(성남 584번째) 확진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성북구 41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분당구 50대 여성(성남 585번째)과  초등학생 딸(성남 586번째)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분당구 30대 여성(성남 587번째) 확진자도 발생했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호텔 가족모임에서 양천구 22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분당구 30대 남성(성남 588번째)과 아들(성남 589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분당구 30대 남성(성남 590번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에도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곳에 입원해 있던 부천시 60대 남성(성남 58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간병인 안동시 60대 여성(성남 591번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1일 오전 10시 현재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20일) 16명과 오늘 오전 현재 1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591명으로 늘어났다. 격리해제는 484명이며, 현재 격리 입원치료중인 환자는 88명, 사망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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