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01명…고시원,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0:34]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01명…고시원,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 나와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07 [10:34]

▲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황에서 매장내 음식 섭취는 금지되고 있다.

 

[분당신문] 1월 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 발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확진자 접촉 15명(가족간 접촉 8명, 직장·지인 접촉 7명), 감염경로 파악중 5명이다.

 

먼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는 중원구(성남 1283번째), 광주시(성남 1286번째), 분당구(1288번째), 분당구(성남 1289번째), 중원구(성남 1287번째) 등 5명이다.

 

확진자 접촉은 15명으로 중원구(성남 1282번째)는 5일 확진된 광주시 459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1284번째)는 중원구 소재 고시원에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고시원에 대해 9명에 대한 검진을 실시한 결과, 1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임시생활시설로 격리조치했다.

 

5일 확진된 중원구(성남 1278번째)에 의해  가족 중원구(성남 1285번째)와 지인 중원구(성남 1290번째)가 확진판정 받았다. 분당구(성남 1291, 1292번째)는 진주시에 거주하는 가족 확진자의 자택에서 접촉 후 확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원구(성남 1293번째)는 감염경로 파악되지 않은 중원구(성남 1287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1294, 1295번째)도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중원구(성남 1283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수정구(성남 1296번째)는 12월 25일 확진된 송파구 1006번째 확진자와 수정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접촉 후 자가격리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정구(성남 1297번째)는 동대문구 확진자와 지인관계로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분당구(성남 1298번째)는 송파구 소재 요양시설에서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광주시(성남 1299번째)는 감염경로를 파악중인 광주시(성남 1286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300번째)도 감염경로를 파악중인 분당구(성남 1289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정구(성남 1301번째)는 5일 확진된 중원구(성남 1278번째) 확진자의 지인이다.


1월 7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1천301명으로 늘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명이며, 현재까지 총 968명이 퇴원했다. 반면에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314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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