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31명…'연락 두절' 확진자 발생, 고발 조치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09 [17:22]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1,331명…'연락 두절' 확진자 발생, 고발 조치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09 [17:22]

- 모란시장내 음식점 확진자 이어져…지하철 8호선 기관사 '확진'

 

▲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는 국내 빅5 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 중 전국 5위의 코로나19 검사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분당신문] 1월 9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으로는 확진자 접촉 7명(가족간 접촉 3명, 직장 및 지인 접촉 4명), 감염경로 파악중 5명 등이다.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내 란이네 음식점에서 5일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중원구(1278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중  6일 중원구(성남 1290번째)가 무증상 확진됐고, 이어 8일에는 중원구(성남 1320번째)과 가족 중원구(성남 1329번째)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12월 30일부터 1월 6일 사이에 모란시장내 3천원 짜장면집 '란이네'와 인근 '형제상회'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시(성남 1324번째), 중원구(성남 1327번째), 용인시(성남 1325번째), 분당구(성남 1330번째), 광명시(성남 1331번째)는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특히, 광명시(성남 1331번째) 확진자의 경우 5일 야탑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 실시 후 6일 오전 확진판정 받았으나, 8일 오후 현재 전화기를 꺼놓고 연락이 두절되자 7일 경찰서에 수사의뢰했고, 8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광주시(성남 1321번째)는 광주시 소재 직장내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으며,12월 28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감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원구(성남 1322번째)는 6일 확진된 여주 157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용인시(성남 1323번째)는 5일 확진된 용인 1163번째 확진자와 지인관계다.

 
수정구(성남 1326번째)는 7일 확진된 송파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중원구(성남 1328번째)는 지하철 8호선 잠실승무사업소 소속 기관사로 가족에 의해 감염된 기관사와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1월 9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12명이 추가되면서 1천331명을 기록하고 있다. 완치자는 1천1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307명이다. 8일 사망자 1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도 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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