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제주 서귀포에서 1차 훈련 진행 중

강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1/10 [14:08]

성남FC, 제주 서귀포에서 1차 훈련 진행 중

강성민 기자 | 입력 : 2021/01/10 [14:08]

- 김남일 감독, “지난 해 아쉬움 털어내고 올 해는 성적으로 보답할 것” 각오 밝혀

 

[분당신문]  성남FC가 2021년 시즌 대비를 위해 1차 전지훈련지인 제주 서귀포에서 연일 땀 방울을 흘리고 있다.

 

지난 12월 약 열흘간의 체력강화 훈련을 마지막으로 달콤한 휴가에 들어간 선수단은 재충전과 전지훈련 준비를 마치고 지난 4일 오전 제주로 떠났다.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하는 선수단은 1월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초 부산 기장에서 2차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성남FC가 2021년 시즌 대비를 위해 1차 전지훈련지인 제주 서귀포에서 연일 땀 방울을 흘리고 있다.

 

1차 훈련지인 제주에서 선수들은 체력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조직력을 다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제주로 많은 팀들이 모이는 만큼 연습경기도 여러 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일 감독은 “지난 시즌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컸다. 올해는 성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부담감도 있지만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고 선수들과 즐기면서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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