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란이네 음식점 관련 n차 전파 등 18명 발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1:21]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 란이네 음식점 관련 n차 전파 등 18명 발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12 [11:21]

▲ 성남시 임시선별검사소 5개소에서 4만2천593명이 검사 받았고, 이중 14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분당신문] 1월 12일 0시 기준 성남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으로는 확진자 접촉 14명(가족간 접촉 14명)이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4명이다.

 

지난 5일 중원구(성남 1278번째) 확진자가 나왔던 성남동 모란시장내  란이네 음식점에서 접촉자 조사 중 가족인 중원구(1290번째)가 6일 무증상 확진됐고, 이어 8일에는 중원구(성남 1320, 1329번째)로 전파됐다. 그리고, 11일에는 가족인 중원구(1364번째)까지 확진되면서 n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란이네 음식점 관련 지금까지 방문자 3명을 비롯해 가족 추가 전파 3명 등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370, 1375번째),  분당구(성남 1376번째), 서울 관악구(성남 1379번째) 등 4명은 감염경로 파악중이다.

 

가족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는 하남시 확진자와 접촉 후 9일 감염된 중원구(성남 1334번째)로 인해  일가족 중원구(성남 1365, 1366, 1367, 1368번째)  모두가 접촉에 의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11일 확진자 수정구(성남 1370번째)의 가족 수정구(성남 1369,

1374번째)도 진단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

 

12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수정구(성남 1158번째)의 가족 수정구(성남 1371, 1373번째)는 안타깝게 자가격리 중 마지막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정구(성남 1372번째)는 9일 확진된 안양 80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수정구(성남 1375번째)의 가족 수정구(성남 1377, 1381번째)도 접촉자 검사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분당구(성남 1378번째)도 10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362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분당구(성남 1380번째)는 9일 확진된 분당구(성남 1347번째) 확진자 가족이다.

 

1월 12일 0시 성남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는 1천381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신규 격리해제자는 14명이며,  총 1천39명이 격리해제되어 퇴원했다.  현재 격리 입원 중인 환자는 322명이며, 사망자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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