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아낸 건강한 밥상, 분당 대왕판교로 '해누리 한정식'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4:00]

자연을 담아낸 건강한 밥상, 분당 대왕판교로 '해누리 한정식'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1/26 [14:00]

▲ 제철 먹거리로 건강한 음식을 차려내는 해누리 한정식.

 

[분당신문] 음식은 권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선택에 따라서 인격마저도 좌우 될 정도이기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식사는 매우 신중하게 대접해야 한다.

 

그러기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정식'이다. 성남 분당에서 한정식을 꼽으면 전통 한정식부터 퓨전 한식까지 다양한 업소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가짓수로 승부하기에는 이제 식도락을 즐기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는 낙맥이 등장한다.

 

▲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해누리 한정식.

 

그래서 푸짐함보다도 음식 한 가지라도 제대로 대접하고자 한다면 '해누리 한정식'을 추천한다. 이곳은 분당 정자역에서 판교 방향의 대왕판교로에 위치한다. 넓은 주차장과 2층 건물의 식당은 편안함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주말에도 여유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해누리 한정식은 '제철의 먹거리들로 만들어진 자연을 닮은 밥상'을 표방하고 있다.

 

▲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매운 갈비찜.

 

건강한 영양을 골고로 몸에 들이는 우리 한식의 특성상 품이 많이 들고, 정성을 기울여야 하는 불편함을 지녔다. 하지만, 우리 음식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믿기에 해누리는 변함없이 전통방식의 한식 제조법을 고집한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의 가중 중요한 제료인 '장'에 대해서는 까다롭다. 한식을 하는 집이라면 모름지기 장을 직접 담가 고유의 맛을 낼 줄 알아야 하기에 직접 메주를 쑤고 장을 빚는 해누리의 음식에는 풍미가 오롯이 담겨있다.

 

▲ 고들고들 구수한 감칠 맛을 선사하는 명품 보리굴비.

 

건강한 식사를 위해 음식이 품은 영양과 푸짐함이 부족함이 없도록 알차게 차려 대접한다.

 

먼저, 강황미로 밥을 짓고, 갖은 음식마다 정성을 한가득 담았다. 매운갈비찜은 직접만든 양념장으로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더했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돈육을 엄선하여 양념에 숙성하여 볶아낸 제육볶음, 파채불고기는 맛깔스러운 불고기에 알싸한 파채가 어우러져 입맛을 살린다.

 

▲ 신선한 제주금게를 특제 간장에 숙성시킨 제주금게장.

 

해풍에 잘 건조해 고들고들 구수한 감칠 맛을 선사하는 명품 보리굴비, 제주금게장은 부드러운 살과 깊운 풍미를 지닌 신선한 제주금게를 특제 간장에 숙성시켰다. 양념게장은 신선한 살이 가득 찬 게에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낸 소문난 밥도둑이다. 고등어구이 촉촉하고 고소한 참고등어의 참맛을 느낄수 있도록 맛있게 구워냈다.


이런 메뉴를 중심으로 세가지 정식을 구성했다.

 

▲ 영양 만점의 강황미로 밥을 지어낸다.

 

해누리정식(1만7천원) 제육볶음과 양념게장, 고등어구이등 알찬 차림으로 가장 많이 찾는 대표 차림이다.

 

온누리정식(2만5천원) 파채불고기, 양념게장, 보리굴비 등 해누리의 솜씨를 제대로 맛볼수 있는 요리와 함께 만족한 식사시간을 선사한다.

 

아름누리정식(3만원)은 매콤한 갈비찜과 살이 가득찬 제주금게장, 보리굴비 등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진수성찬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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