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19명 집단 감염… 확진자 대부분 와상환자, 투석환자도 3명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14:20]

성남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 19명 집단 감염… 확진자 대부분 와상환자, 투석환자도 3명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02/17 [14:20]

▲ 성남시 야탑역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모습이다.

[분당신문] 성남시 분당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해당 요양병원의 경우 16일 간병인 3명(성남 2명,  안산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17일 입원환자 성남 16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이번 집단 확진자 발생은 15일 요양병원 종사자 185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에서 간병인 3명(음성 182명)이 16일 처음 확진 판정 받았고,  이어 간병인 3명이 접촉한 병동 입원환자 42명에 대해 17일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입원환자 16명(음성 20명, 미결정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에 대하여 폐쇄 및 이동중지 명령을 실시한 상태이며, 요양병원 종사자 및 입원환자 337명에 대해 전수검사 결과에 따라 코흐트 격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요양병원 확진자 대부분은 와상환자이며, 이 중 신장 투석환자도 3명이 있어 환자 치료를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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