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DEX 2021' STOP 시민저항… "비행소음, 사고 위험, 전쟁공포" 멈춰야

유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08:25]

'서울 ADEX 2021' STOP 시민저항… "비행소음, 사고 위험, 전쟁공포" 멈춰야

유일환 기자 | 입력 : 2021/10/20 [08:25]

 

▲ 성남평화연대 소속 회원들이 서울공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분당신문]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소재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1) 행사장 앞에서 아덱스를 반대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는 등 성남시민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아덱스저항행동은 '제22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에서 아덱스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덱스는 한국 최대의 무기 전시회로 무기의 생산과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금도 예맨 등 분쟁지역 곳곳에서 한국이 생산하거나 수출한 무기가 사용되고, 웨스트 파푸아 등지에서는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는데 사용되기도 하는 살인무기를 사고파는 죽음의 시장 아덱스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제22회 국제 항공우주 심포지엄'에서 아덱스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사진제공: 아덱스저항운동)

 

성남평화연대도 19일부터 행사가 열리는 서울공항 앞에서 '아덱스를 반대하는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평화연대는 "‘전시회’라는 이름 뒤에 숨은 아덱스의 실체는 살인 무기가 거래되는 ‘죽음의 시장’이다"라며 "또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아덱스가 진행되는 동안 성남시민들은 항공기 굉음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끔찍한 소음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평화연대는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 등 인류가 새롭게 직면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시기에 평화로운 협력을 가로막고, 무고한 이들의 고통을 담보로 성장하는 무기 산업을 부추기는 아덱스의 전면 중단과 서울공항을 성남시민들에게 돌려줄 것" 강력히 요구했다.

 

시민들의 저항은 어기서 멈추지 않고 있다. 일반 시민 대상 전시회가 열리는 23일에는 성남지역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에서도 아덱스 반대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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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sefthukozac 2022/01/11 [03:26] 수정 | 삭제
  • 앞선 제댓글상에 '그리고, 저는 정말 해당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앞선 서울ADEX개최의 타당성의 정도를 넘어서지 못하는 포괄적으로 심층적이지 못한 시각을 가진 입장을 공론화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점을 교정하는 것입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따라서, 기분나빠해야 할 사람은 그쪽이 아니라 접니다. 특히, 특정분들께서 그런 상황에서 그런 제게 감정적으로 답글하시는 것이 보기 안 좋습니다.
  • 오징어4 2021/10/31 [19:25] 수정 | 삭제
  • qsefthukozac 님 긍정적 영향, 방위장비 무역 등 다 좋은데 좀 시끄러워야지. 긍정적 영향 때문에 참는다 쳐도 몇 시간도 아니고 며칠을 소음공해에 시달리라는건데 악성 민원도 아니고 긍적적 인식을 가지시라니..너무 하네
  • 오징어3 2021/10/24 [15:30] 수정 | 삭제
  • 무기박람회가 이번뿐이더냐. 성남시민들의 긍정적이고 개선된 인식 가지라고? 아덱스 민원대응팀이신가? 시끄러워서 못살겠다니까 그러네.
  • qsefthukozac 2021/10/24 [00:59] 수정 | 삭제
  • ***서울ADEX는 에어쇼가 주내용이 아니라, 항공장비와 우주장비 그리고, 방위장비를 대상으로 한 무역이 주내용입니다. 그에 따라, 통상적인 블랙이글스와 맥스G와 우방국공군기외의 시범비행이 존재하는 경우, 모두 무역대상항공기시범비행입니다. ***특히, 유체상에서 기동하는 장비는 실제구현이 어려워, 실제제작이나 실제구동을 통해 성능을 증명합니다. 그에 따라, 무역대상항공기의 실기전시와 시범비행이 불가피합니다. 게다가, 서울ADEX가 고성능기기의 작동을 책임지는 부품을 제작하는 다수의 국내업체들이 참가함으로써, 국내부품산업에 또한 크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서울ADEX에 매우 많은 수의 국내외업체들이 참가함으로써 국제무역박람회로써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합니다. 따라서, 해당지역주민으로서의 서울ADEX개최에 대한 자부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서울ADEX가 통상적으로 2년중1시기로 14일간하루당으로 최소8분이나 최대2시간30분간에 숙련된 조종사가 비행음이 큰 항공기를 조종하는 것을 실시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타국의 군사력포기를 장담하지 못하는 방위산업가동중단주장은 국가존립에 크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성남공군기지이전은 국토개발현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는 사안입니다. 해당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해당지역주민분들께서 앞선 내용들을 파악하시고, 서울ADEX에 대한 긍정적이고, 개선된 인식을 가지시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해당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앞선 서울ADEX개최의 타당성의 정도를 넘어서지 못하는 포괄적으로 심층적이지 못한 시각을 가진 입장을 공론화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그점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 오징어2 2021/10/21 [11:17] 수정 | 삭제
  • 성남기자들은 모두 꿀처먹은 벙어리. 소음때문에 난리인데 비판기사가 분당신문밖에 없네. 아덱스에서 광고비 받아처먹은 성남 쓰레기들. 폐간이 답이다.
  • 오징어 2021/10/20 [11:00] 수정 | 삭제
  • 너무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네. 성남공항 다른데로 옮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