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가 선보인 ‘김치 짜글이 칼국수’, 가정간편식으로 탄생

백종원 대표에게 비법 레시피 전달받아

이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21/11/02 [09:44]

세븐틴 멤버가 선보인 ‘김치 짜글이 칼국수’, 가정간편식으로 탄생

백종원 대표에게 비법 레시피 전달받아

이미옥 기자 | 입력 : 2021/11/02 [09:44]

[분당신문] 동원디어푸드(대표 강용수)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HYBE)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 세븐틴 편’에 등장한 ‘김치 짜글이 칼국수’를 가정간편식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인더숲 세븐틴' 편은 8월부터 10월까지 공개된 하이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인적 드문 숲 속에서 펼쳐지는 그룹 세븐틴의 여행을 담아냈다. 콘텐츠에서는 세븐틴 멤버들이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에게 비법 레시피를 전달받아 짜글이 칼국수를 요리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이를 시청한 많은 팬은 짜글이 칼국수를 따라 만들어 먹어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치 짜글이 칼국수는 세븐틴 멤버들이 선보인 짜글이 칼국수를 응용해 만든 HMR 제품이다. 국산 김치와 국산 돼지고기를 비롯해 각종 채소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짜글이 찌개에 칼국수를 넣어 든든한 한 끼로 즐기기 좋다. 김치 짜글이 칼국수의 중량은 740g이며, 가격은 7천900원이다.

 

▲ ‘김치 짜글이 칼국수’를 가정간편식으로 판매한다.

 

더반찬&은 단순히 HMR 제품에 유명 레스토랑이나 인플루언서의 이름을 빌리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당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제품을 개발하며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해 해당 메뉴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다.

 

또한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받은 더반찬&의 대형 조리장에서 20여 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정성껏 손으로 조리해 해당 메뉴와 최대한 동일한 맛을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조리 시 고압 살균 등 별도의 공정을 거치지 않아 집밥과 같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더반찬&은 코로나19로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HMR 시장은 점차 고급화·세분화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음식점이나 유명 프로그램 및 인플루언서들과 지속해서 협업해 다채로운 HMR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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